반응형 봄꽃명소3 태안 네이처월드에서 즐기는 봄꽃과 빛의 축제, 태안 봄꽃정원 2025 태안 봄꽃정원: 봄의 향연 속으로 떠나는 꽃 여행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에 위치한 네이처월드에서 2025년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'태안 봄꽃정원'이 개최됩니다.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네이처월드의 꽃축제가 다시 돌아와,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축제 개요기간: 2025년 4월 3일 ~ 5월 31일장소: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네이처월드운영 시간: 오전 9시 ~ 오후 6시 (입장 마감: 오후 5시)입장료: 성인 10,000원 / 36개월~19세 8,000원 / 36개월 미만 무료문의: 041-675-9200주요 프로그램 및 볼거리태안 봄꽃정원은 낮에는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축제,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빛축제.. 2025. 4. 30. 4월 말 늦봄 꽃구경 명소 BEST5 - 아직 늦지 않았어요! 4월 중순이 지나며 벚꽃은 대부분 지고 있지만, 늦봄의 꽃 구경은 지금부터가 진짜입니다. 특히 강원도, 고지대, 북부지역은 아직도 벚꽃이 한창이거나 철쭉이 피기 시작했어요. 오늘은 4월 말 늦봄에도 갈 수 있는 전국 꽃 명소를 소개해 드릴게요. 늦게 떠나는 봄 여행, 아직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🌸1. 강릉 경포호 벚꽃길 - 강원도 벚꽃의 마지막 자존심경포대와 경포호를 따라 이어지는 이 길은 강원도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명소 중 하나예요. 호수를 따라 하얗게 흩날리는 벚꽃잎은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죠. 근처 안목해변 카페거리와 연계해 1박 2일 코스로도 좋습니다.포인트: 호수 주변 산책길, 사진 명소추천 시기: 4월 중순 ~ 말2. 여수 영취산 철쭉제 - 남도에서 가장 먼저 핀 철쭉 물결여수 영취산은.. 2025. 4. 16. 봄을 기다린 당신에게, 벚꽃 명소 7곳 추천! (2025년 벚꽃 개화시기보다 1~2주 정도 늦어진다고 하네요.)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벚꽃이 떠오릅니다.하루쯤은 카메라 들고, 가볍게 떠나고 싶은 계절올해는 어디서 벚꽃을 마주하면 좋을까요?당일치기부터 1박 2일 여행까지 가능한 전국 벚꽃 명소 7곳을 소개합니다. ▣ 1. 진해 군항제 (경남 창원시 진해)한국 최대 벚꽃 축제로 손꼽히는 진해 군한제는 벚꽃 애호가라면 한번쯤 꼭 방문해봐야 할 곳입니다.여좌천의 벚꽃 터널, 경화역 철길 위로 떨어지는 꽃비, 제황산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진해 시내의 풍경까지.봄이 진해로 오는 이유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죠. ▣ 2. 경주 보문호 & 대릉원역사 도시 경주는 봄이면 벚꽃 도시로 변신합니다.보문호를 따라 달리는 벚꼴길과 대릉원 인근의 꽃.. 2025. 4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